Dead su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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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sushi
이구치 노보루 감독의 똘기 충만한 영화가 이번엔 일본 정통음식 스시에 접목됬다. 스시가 날아다니고 이빨이달려 사람을 물고 참으로 유치한 발상이지만 영화로 접하게 되면 진짜 이런걸 어떻게 생각했을까 하는 감탄까지 자아내는 똘끼이다. 전 작들에 피의 분수의 횟수는 줄었다. 하지만 성룡표 코미디액션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항상 이구치 노보루 감독의 작품을 볼 때마다 문득문득 드는 생각이지만 성인판 파워레인저를 보는듯 하다. 파워레인저의 스토리라인과 캐릭터에 피의분수와 똘기를 입힌듯 한 느낌이다, 데드스시는 전반적으로 전 작보다 덜 기발하다는 느낌이다. 댕강 댕강 자르기 아트의 식상함을 느꼈다. 전 작의 피의 철가면의 전설에서의 생일 케이크 만큼의 임팩트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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