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에 부쩍 숏애니메이션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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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에 부쩍 숏애니메이션이 늘어났습니다.

푸치마스부터 시작해서 야마노스스메까지, 1분기에 3분 짜리 애니메이션이 많더군요. 업계가 불황이라는 증거일까요. 특히 야마노스스메는 그 성우진에, 내용도 그럭저럭 좋은 것 같은데도 숏아니메라서 살짝 아쉽더군요. 굳이 이걸 3분 짜리로 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근데 놀라운 건 3분 안에 내용은 다 우겨넣었다는 거. 만걸만 해도 3분 안에 편집부 만들고 멤버 모으고 작가 섭외까지 다 해버렸죠. 뭐 숏아니메가 나쁜 건 아닌데 옛날 숏아니메를 생각해보면 더 짧아진 듯. 숏아니메의 대명사였던 마사루조차 7분 짜리였는데... 그리고 숏아니메는 뭐랄까 굳이 챙겨볼 생각이 안 들더군요. 안 봐도 그만, 봐도 그만이라고 해야 하나? 3분 짜리에 기대치가 생길리도 없고 아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