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F91] 의외로 마음에 드는 아가씨

라스토치카의 이글루|2019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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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F91] 의외로 마음에 드는 아가씨

라스토치카의 이글루|2019년 9월 19일

주인공 시북 아노와 세실리의 친구중 한명인 '도로시 무어(ドロシー・ムーア)' 입니다. 성우는 V 건담의 파라 그리폰, 건담 W의 카토르역으로 유명한 오리사카 아이. 아버지가 지구연방군 정보국 직원인 나름 금수저 아가씨로서 옷 입는 꼴이나 말투를 보면 그냥 잘 놀 것 같은, 조금 심하게 말하면 '발랑까진' 아가씨 같지만 사실 크게 발랑까진 아가씨는 아닙니다. 성격도 의외로 다정다감하고 아기도 잘 돌보는, 겉모습과 전혀 매칭이 안되는 성격이라 여기서 나오는 갭모에가 장난 아닙니다. 초반에는 엄마를 잃은 아기 '코튼 하인'을 '내 아이 아니라 몰라염'하며 모른채하더니, 마지막에는 스페이스 보트 안에서 코튼을 껴안고 달님이 크다며 소개해주는 모습은 정말... 작품이 조금만 더 길게 나왔다면 참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