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라는 왜 뒤늦게 남색에 빠졌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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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라는 왜 뒤늦게 남색에 빠졌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15일

별거 없습니다. 뒤늦게 그의 지고지순한 인프라론이니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지상과제이기 때문이죠. 허구라가 요즘 작년과 다르게 새로운 얼굴에 빠지긴 해도 젊은 야수를 강조하는 이유는 여성팬층 확대 및 관중 증가를 위해서이죠. 사실 한국이나 일본이나 투수에 대한 환상에 지나치게 빠져있는데 게임을 만들어가는건 야수입니다. 1/9의 힘으로 미약하게나마 돌아가지만 야수가 있기에 투수는 마음놓고 공을 뿌릴 수 있는것이죠. 모든 투수가 삼진 유도형이 아니듯... 최고의 삼진 유도형 투수도 결국 피안타를 허용하고 맞춰잡아야 할때가 있죠. 거기에 점수가 나지 않으면 시합에서 이길 수 없는 것이 야구, 그래서 야구는 야수의 시합이기도 합니다. 기승전돔으로 이제는 줄기차게 까이는 양반이지만 국내에 돔구장은 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