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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츠부라야 거대 히어로의 전설
거대 히어로들의 전설 ~그 광채가 깃든 자리~ by 히카와 류스케[氷川竜介] 오오사카 만국박람회가 끝난 직후인 1971년부터 1974년은, 사상 최대급의 특촬 TV시리즈 대량생산의 시기였다. 거의 매일같이 히어로들의 활약을 시청할 수 있었던, 그야말로 군웅할거(群雄割拠)의 시대가 찾아온 것이다. 이 현상은 특촬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1960년대의 『울트라맨』으로부터 그 흐름을 이어받은 ‘제2차 괴수 붐’으로 호칭되며, 1971년부터 시작된 『가면라이더』가 견인차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변신 붐’이라고도 불린다. 확실히 변신특촬 히어로가 난립하게 된 것은 가면라이더같은 등신대(等身大 : 사람과 똑같은 크기의) 히어로를 내세우면 비용절감이 가능하여 특수한 촬영기술이나 비싼 기자재, 미니어처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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