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75, 협만 남부 전차전

스튜디오 찝찔한|2013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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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5, 협만 남부 전차전

스튜디오 찝찔한|2013년 3월 14일

(BGM : AC/DC - Highway to Hell, Back in Black) 상대가 절 뻥뻥 뚫을 수 있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최종포 달고 있는 ISU-152나 T110E4는 헤드온 싸움해서 될 게 아니라서 방어적으로 싸웠습니다. 상대 E-75는 하부나 해치 쏘면 그 중 한발은 뚫릴 줄 알았는데 정말 더럽게 안맞더라고요. 결국 골탄 쏴재껴서 잡았고... 우리편 자주포는 진작에 다 털리고 저도 적을 영 못맞추고 쏘는대로 도탄이 나서 질 줄 알았는데, 막판 염통이 쫄깃해지는 꼬리물기 끝에 다 때려잡고 마지막까지 살아남다니 진짜 운이 좋았네요. 아무튼 오늘 얻은 교훈은 1. 페르디난트는 그냥 차체 전면 하단보다는 상부를 노리자. 2. E-75 끼리는 티타임 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