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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로 가는 길, 2017
앤이 이 때 짓던 마지막 표정은, '어때, 내가 당신이 생각하는 판타지를 정확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하지 않았니?' 이런 표정이었다. 그래서 카메라 응시하는 앤의 모습을 보고 난 후 계속 깔깔깔 웃었네. ㅎㅎ 감독은 내가 부러워하는 그녀, 소피아 코폴라의 엄마(!) 엘레노어 코폴라 여사이다. 흥...

앤이 이 때 짓던 마지막 표정은, '어때, 내가 당신이 생각하는 판타지를 정확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하지 않았니?' 이런 표정이었다. 그래서 카메라 응시하는 앤의 모습을 보고 난 후 계속 깔깔깔 웃었네. ㅎㅎ 감독은 내가 부러워하는 그녀, 소피아 코폴라의 엄마(!) 엘레노어 코폴라 여사이다.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