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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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아이
늑대아이에 이어서 호소다 감독의 두번째 부모자식물입니다. 늑대아이와 비교부터 안 할 수가 없는데, 주제도 같고 인간과 괴물이라는 관계도 같지만 그 표현 방식은 서로 정반대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우열을 가릴 수 없죠. 애초에 두 작품의 맛 자체가 다르기도 하고. 다만, 괴물의 아이 쪽은 스토리가 다소 연령대가 낮습니다. 이 부분은 큐타가 다시 인간계로 돌아갈 때부터 두드러지는데, 난잡해지는데다가 너무 뻔해서 예상이 가죠. 이 작품이 노리는 주 연령대를 생각하면 적절한 스토리일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연령이 높은 관객은 그 부분이 꽤 거슬릴 수도 있겠네요. 뭐 그래도 딱 한 요소 빼고는 뿌려논 건 마지막까지 다 줍습니다. 수인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내는 거야 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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