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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la Kill 3화, 그렌라간의 추억이 물씬 풍기는 재미 :p!
아~주 예전에 클라우드 펀딩으로 대작이 진행된다는 소식을 접한적이 있었습니다만, 킬라킬이 그거인줄은 몰랐네요. 한동안 잊고 있다가 요 근래에 10월작품 본 소감글을 쓰다가 sia06님이 킬라킬을 언급하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딱 1화 5분보고 느낀건 '아 2007년!' 이었네요. 복고풍을 떠오르게 하는 작화에 간간히 나오는 엉뚱한 개그 장면과 '열혈', 그리고 액션- 딱 이렇게만 봐도 충분히 그렌라간! 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다만 이 제작사는 트리거란 제작사로 가이낙스와의 내부갈등으로 퇴사를 하고 새로 만든 집단이기에 '어? 가이낙스!' 라는 말은 조금 실례가 될지도. 아무튼 대략적인 컨셉은 왕도물처럼 차근차근 주인공이 성장해나간다-네요. 이작품의 가장 핵심포인트는 바로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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