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안다만] 55일차(1), 멀고도 먼 다즐링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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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안다만] 55일차(1), 멀고도 먼 다즐링 가는 길
간밤의 버스는 너무나도 버거웠습니다.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에어컨도 껐다켰다는 기본이고.....길은 비포장 도로라 무지하게 흔들리고............ 게다가 새벽 6시쯤 되니 사람들이 음악을 틀며 잠을 깨우더군요ㅋㅋㅋ우째 네팔 버스에는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어!!! 아침 9시 원래 계획대로라면 아침 9시경에는 네팔-인도 국경마을인 카카르비타에 도착해야 합니다.그런데 9시가 다 됐음에도 불구, 목적지는 나올 생각을 않네요 하긴, 생각해 보면 도중에 사고 등으로 길에서 버린 시간만 네다섯 시간은 넘는데...... 마을도 나오고 황무지도 나오고..... 버스에서 오래 있다 보면 할 일은 바깥구경밖에 없습니다.핸드폰으로 만화책이라도 보려 해도, 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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