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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비포 미드나잇
-2013년에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연출한 미국영화로, 로부터는 18년 후, 으로부터는 9년 후를 다루는 이른바 '비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1편의 오스트리아 비엔나, 2편의 프랑스 파리에 이어 이번에는 그리스의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같은 주인공들의 인생 이야기를 보여준다. 1편과 2편이 20대의 사랑과 30대의 사랑을 소재로 여러 모로 대칭을 이루는 내용을 보여준 데 비해 본 작품은 40대 중년의 사랑과 갈등을 소재로 전편들과는 또 다른 맛을 내고 있다. 전편들에서 쌓아올린 설정과 캐릭터의 성격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9년이라는 세월 동안 달라진 상황과 주연배우들의 관록을 디딤돌로 삼아 새로운 경지로 한 발짝 더 나아갔다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