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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내가 나이 먹긴 먹었나 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롯이 적에게 당해서 쓰러지고 캐롯의 생명령을 마법의 꽃에 넣어서 식물 인간을 만들어내고 있음 빨리 가서 적을 처치해야지 캐롯이 살 수 있는 상황에 티라쨩이 "언니는 캐롯을 돌봐주세요. 제가 갔다올게요" 하면서 가는데 갑자기 캐롯이 옷자락을 잡으면서 "...조..심..해..." 하고 엄지손가락 치켜듬 "걱정마세요 언니 마론쨩이랑 가토쨩도 쫓아와줄테니까요" 우리 티라쨩 뭉클 ㅜ 해서는 자기도 엄지손가락 치켜세우면서 걱정말라고 혼자가는게 아니라 곧 마론쨩이랑 가토쨩도 쫓아와줄거라고 하고 간지나게 적진으로 가는데 "꺅! 마론쨩! 마론쨩! 마론쨩!""꺆! 가토쨩!가토쨩!@ 가토쨩!!" 죄다 당해서 쓰러져잇음 ㅋㅋㅋㅋㅋㅋ결국 혼자가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런 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