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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람보와 비교할 수 있을까?
국내 뉴스보도에서는 이게 미국 우월주의를 외친 람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중화 우월주의 시진핑 정당화를 담고 있다고 하던데 최소한 람보 시리즈 첫편인 First Blood는 베트남전 참전자들의 PTSD와 사회의 냉대에 대한 분노를 담고 있었는데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이 영화가 과연 그런 고뇌라도 담고 있는지 모르겠다. 최소한 내가 본 람보 3도 람보는 애국심이 아닌 전우애로 움직이는 사람이었다. 그에게 "미국 애국주의"가 있다면 개인의 신념을 존중하는 "미국적" 사고방식 정도였을 것이다. 그걸 미국 우월주의라고 믿는 것은... 글쎄... 여담인데 람보 3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 영화를 자유를 위해 싸우는 아프간 전사들에게 바친다." 라는 메시지가 뜬다. 2차 걸프전 때는 쓴웃음이 나오는 이야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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