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현상이 오지 않게 해주는 나의 사랑의 결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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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현상이 오지 않게 해주는 나의 사랑의 결실들

요요현상이 오지 않게 해주는 나의 사랑의 결실들

집안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고 나의 가족들에게 뭘 해서 먹여야 좋을지 매일 고민 해야하고 이거 끝나면 이거 또 해야하는 엄마의 삶을 살고 있다. 지금까진 조금이라도 자고 일어나면 체력이 회복 되는데 쉽지 않은 날도 생겼다. 하지만 확실한건 이 힘듦이 행복하고 나의 늙음이 결코 아깝진 않다. 훌륭한 어른은 아니더라도 부디 나은이 태은이에게 만큼은 좋은 부모이고 싶다. 아파트 단지에서 정말 거의 매일 자주 마주치는 아빠가 있는데 태은이와 친구 일 것 같은 딸 아이 한명을 매일 데리고 다닌다. 여기를 가도 만나고 저기를 가도 만나고 우리 동네가 아닌 다른 동네에 가도 만나서 서로 인사를 하며 지냈고 각자의 아이를 부르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