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WBC 대진, 여전히 문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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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WBC 대진, 여전히 문제 많다

제3회 WBC 대진, 여전히 문제 많다

어제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예비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대표팀에 선발된 28명의 선수를 두고 논란이 빚어지는 것은 프로야구의 뜨거운 인기와 WBC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제2회 WBC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제3회 WBC에서 예선을 면제받아 내년 3월 2일부터 대만 타이중에서 벌어지는 본선 1라운드 B조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B조에 속하게 된 것은 한국을 비롯해 호주, 네덜란드이며 예선을 거친 나머지 한 나라가 추가될 예정인데 전력 상 대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2회 WBC는 1라운드와 2라운드가 모두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한 번만 패하면 탈락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2패를 하지 않는 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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