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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카즈사파(派) 세츠나파(派)가 갈리겠습니다.
2주간의 워밍업이 끝나고 (?) 드디어 카즈사가 등장함에 따라 저마다의 편이 갈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분위기는 카즈사8~9에 세츠나 1~2이기 때문에 엄재경의 5:5는 멀어진게 문제라면 문제. 사실 아~주 맨처음에 봤을때는 카즈사가 리나 포지션, 세츠나가 유키 포지션일줄 알았습니다만, 알고보니 반대- 였던게 기억이 나네요. 선택의 고민중 가장 큰것이 둘중 하나인데 이작품도 그에 해당된다는게 참. 예전에도 언급했듯이 이상적인 사랑의 카즈사냐 현실적인 사랑의 세츠나냐가 작품의 대표적 컨셉이긴 합니다만, 이 부분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나갈것인가-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Leaf/AQUAPLUS 사장인 시모카와 나오야는 2014년까지 매년 한번씩 WA2에 대한 전개를 하고 싶다 하였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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