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이 지우지 못했던 인터뷰

조이|2015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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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이 지우지 못했던 인터뷰

쉬이 지우지 못했던 인터뷰

조이|2015년 1월 19일

“아! 얼마 전에 엄청 울면서 본 현대무용 있었는데!” 카이의 목소리가 커진다. 좋아하는 춤 이야기에 신이 난 모습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카이보다 그 나이 또래다운 김종인에 더 가깝다. 진지하게 포즈를 잡다가도 디오가 옆에서 비눗방울을 만들어주자 바로 눈이 휘어질 듯 웃음을 터트릴 때는 더더욱 그렇다. 디오가 갖고 노는 아기 신발을 엄지발가락에 넣는 장난기까지, 카이와 김종인의 간극은 쉽게 볼 수 없어 더 흥미로운 발견이었다. 카이. 1994년 1월 14일에 태어났다. 어릴 때 발레를 배웠다. 요즘 Mnet 을 보면서 지금까지 발레를 계속했다면 뭘 했을까 생각해봤다. 아마 해외에서 연습하면서 ‘올인’했겠지? 춤, 노래 말고 더 잘하고 싶은 게 없으니까. 만약 지금 발레리노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