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삼국 - 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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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삼국 - 사마의..

눈이 큰건지 작은건지 헷갈리는 사마의. 아무튼 그 인간, 밖에서는 제갈량에게 얻어 터지고 집안에서는 조조 눈치보느라 하루하루 숨가쁘게 살고... (솔까 조조와 만날 때가 더 위기 스러워 보임;) 왠지 보고 있노라면 정말 짠한 인물.. 그래서 그런지 제갈량과의 싸움 중 불에 타 죽을 뻔한 일이 있었는데 때 마침 비가 내려서 목숨을 구한 전투가 있었다. (제갈량의 명대사가 나온 그 전투. -> 일은 사람이 꾸며도 이루는 것은 하늘이다.) 왠지 사마의가 너무 불쌍해서 하늘이 한 번 봐준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 ps : 뭐... 관우, 장비에 의한 시월드 속에서 살아가는 제갈량도 왠지 불쌍하지만 (마속한테 울면서 분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