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것들Things to Come, L'avenir 2016

소요소요|2016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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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것들Things to Come, L'avenir 2016

다가오는 것들Things to Come, L'avenir 2016

소요소요|2016년 10월 6일

이자벨 위페르라는 배우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이 영화보고 관심이 많이 생김어느 멀리있는 지점을 또렷하게 바라보면서 마치 발레를 하듯이 스텝을 밟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혼자서 걸어다닐 때는 빠르고 힘차게 걷는 것이 영화 보는 내내 맘에 들었다. 게다가 그녀는 지적 충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ㅋ 그 세계를 영화 안에서 경험 한 것도 좋았고, 특히 프랑스의 고등학생들 철학 수업은 세상 부러웠다. (언덕에 누워서 선생님께 질문을 하다니 ㅋㅋ 만약 내가 그런 상황의 수업을 듣는다고 상상을 하더라도 나는 입다물고 가만히 듣기만 하겠지... 질문 자체를 하고 싶어도 무식한거 탄로 날까봐 한마디도 안하는 벙어리가 되어있을 듯ㅎㅎ) 여튼 프랑스의 아름다운 공간의 모습들과 (심지어 인테리어까지 예쁘) 길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