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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피겨스 Hidden Figures, 2017
보는 내내 그녀들이 너무 부러웠다. 동시에 열등감도 들고 ㅎㅎ 역시 살면서 세상에 (한 획을 긋는) 자기 이름 하나정도는 남겨야 하는데 후...나는 이게 뭐람 ㅋㅋ법정에서 그녀가 수강을 하기위해 했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어떤 것에든 처음이라는게 있고 당신이 그 처음을 만들 수 있다는 그 의미. 울컥했네ㅎㅎ 이 영화 디게 신기한게 에서나 볼 법한(아마겟돈이 나왔던 시절의 영화들처럼) 어떤 영웅적 서사를 그렸고 헐리우드에서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스타일의 연출임에도 어딘지 모르게 신선했다. 아마 주인공의 인종이 달랐고 그들이 여자였고, 이런 것들 때문이겠지? 여튼 신선했다. 하지만 신선을 제쳐두면 너무 전형적인 이야기라서 마음은 따뜻해지지만 나중에는 그냥 헐리우드 영웅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