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bell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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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belle (2014)
[스포일러 있음.] 2014년 10월 10일 관람. 애나벨은 '컨저링(The Conjuring, 2013)'의 프리퀄 격인 작품으로 1년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컨저링'을 보지 않아 이해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특별히 이어지진 않는다고 들어 안심하고 관람했다. 사실 공포영화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망설인 부분도 있었지만 함께 영화를 본 지인이 보고 싶다고 해서 이 작품으로 정했다. 그리고 무서웠긔… ㅜ_ㅠ 프리퀄? 스핀오프?! 공포영화는 공포 그 자체를 무서워하는 것보다는 혐오스러운 장면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가지게 만든 작품이 '쏘우(Saw)' 시리즈인데 공교롭게도 '컨저링'의 감독이 '쏘우'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제임스 완이고 '애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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