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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할 일이 있긴 했지만 이걸 보는게 먼저였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1. 옛날 크립톤 행성은 판도라 행성같았을 겁니다. 2. 영화 보러 가기 전에 본 만화책이 슈퍼맨 레드선이라서 좀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3. 슈퍼맨은 셉니다. 날아다니면서 빔쏘고 쾅쾅 때려부숩니다. 4. 자기 아들의 미래를 위해 큰 결단을 내리시는 아버지. 둘 다요. 5. 슈퍼맨 파워면 다크나이트 삼부작을 10분 안에 끝낼 수 있으니 적들도 막강합니다. 6. 적도 자기의 큰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나름대로 눈물겨웠습니다. 7. 고담보다는 메트로폴리스가 안전한 동네인줄 알았는데... 지구야 아프지마 ;3; 8. 순서에 오묘한 차이는 있지만 아무튼 우리가 알던 클락 켄트로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9. 차기작에선 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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