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의 옥포해전이 <불멸의 이순신>보다 하나 나아진 점

을파소의 역사산책 |2015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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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의 옥포해전이 <불멸의 이순신>보다 하나 나아진 점

을파소의 역사산책 |2015년 4월 21일

대하드라마 은 초반엔 보단 못 하지만 그래도 작가가 급히 바뀐 것 치고는 볼만하다에서 임진왜란 발발과 탄금대 전투를 기점으로 보다도 못하다로 급하락하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옥포해전도 너무 확연한 CG 등 연출상 난맥상이 많이 보였지만, 그나마 보다 나아진 게 하나 있긴 합니다. 에선 해전씬에서 조선 수군도 일본 수군의 조총에 맞아 픽픽 쓰러지는 등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아군 사상자가 극히 적었던 대부분의 조선 수군 해전을 감안하면 그냥 그림 되는 것에 맞추는 묘사였죠. 그러나 에선 옥포해전 장면에서 조선 수군 사상자 묘사는 전무하고, 일본 수군이 일방적으로 학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