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이 누구냐에 따라 참 많이 달라지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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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이 누구냐에 따라 참 많이 달라지는 인생
1. 수출용(?) 응칠이 요즘 케이블 중국어방송에서 응칠이 중국어 자막 버전을 방송하고 있다. 사실 내가 필요한 건 성조라서 자막본 드라마는 그닥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자막본다는 핑계하에 준희 시점으로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고 있는 중인데.. 이게 참.. 참.. 그렇다. 실시간 닥본사 시절의 난 윤윤제에 푹 ~~ 빠져 있었기 때문에.. 준희가 애닳기는 했지만 준희의 시선으로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다. 준희에게 빠졌던 것은 드라마 끝나갈 무렵.. 준희가 이사나가던 날 아침.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 그 씬에서 완전 훅~~!! 하고 한 방에 가버렸기 때문에... 준희가 좋았고 준희의 사랑이 슬펐지만 준희의 눈으로 극을 보지는 않았더랬다. 인피니트에 입덕하고 준희의 열혈 팬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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