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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 알고 싶은 곳 우리만 알고 싶었던 곳이 어떤 파워블로거 같은 녀석들에 눈에 띄어 그것이 알려지면 그 곳이 장사가 잘되니 오래도록 있는 것은 좋지만 사람이 많아지니 내가 발길이 끊어지는 것은 싫다. 그렇게 이기적으로 숨겨놓은 장소가 몇개 있다. 2. 어떤 사람과는 평생 쓸모없는 얘기들 하면서 오래도록 보고 싶은데 어떤 사람과는 쓸모없는 이야기를 하면 머리가 무거워지기도 한다. 역시 사람과 사람사이에 깊은 심연은 쉽사리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고 그것은 호기심과 애정, 사랑같은 것들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을 내가 헤세덕분에 아는구나 (헤세병) 3. 애정과 사랑이었다가 어느순간 의리로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화가 난다기보다 슬퍼지는 경우이다. 근데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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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시리즈 순서 선라이즈 명대사 미드나잇 선셋
비포 시리즈 순서 선라이즈 명대사 미드나잇 선셋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몇 안되는 멜로 영화 중 하나. 그중에 하나가 바로 줄리 델피랑 에단 호크가 나왔던. 무려 1995년도 작품이다. 1995년 1월 27일 미국에 최초 개봉했는데 그때 당시에 내가 일곱살이었으니 개봉 당시에는 못봤고 나도 다 크고 성인때 봤다. 특히 배경지가 되었던 오스트리아 빈. 그냥 뭐 최고다. 이후 속편이 무려 2개나 더 나왔는데 이번 글을 통해 비포 시리즈 순서를 뭐부터 봐야하는지. 그리고 마지막 편은 무엇인지 간단히 알아본다. 물론 작품 설명, 프로필, 메인 포스터, 간단 줄거리 까지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내가 넘 좋아하는 영.......
<비포 미드나잇> Review - 18년의 사랑여행, 현실과 낭만 사이의 조율을 이루다
Before Sunrise (1995)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영화 (1995)는 여행 로맨스에 대한 관념을 뒤흔든 작품이다. 당시 20대였던 제시(에단 호크)와 셀린(줄리 델피)은 ‘청춘 그 자체’라 불러도 좋을 만큼 아름다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사진 한 장 남기지 않고 마음 속에 박제시킨 사랑. 제시와 셀린의 열망은 하룻밤이라는 유한성 덕에 역설적으로 영속성을 획득했고,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그들의 사랑은 전 세계 청춘의 뇌리에 깊이 각인됐다. 6개월 뒤 비엔나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남기고, 그들은 그렇게 사랑의 신화가 되는 듯 했다. Before Sunset (2004)9년이 흐르고 같은 감독, 배우가 뭉쳐 속편 <비포

비포 미드나잇 (Before Midnight)
. . 비포 선라이즈 - 비포 선셋 - 비포 미드나잇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의 완결편. 동일한 주연배우가 계속 등장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이를 먹은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가오직 '대화'를 통해서만 전 시리즈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 참 말 많은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 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사랑의 시작과 이별 (선라이즈), 재회와 새로운 시작 (선셋), 다툼과 이별 후 다시 시작하는 사랑 (미드나잇) 은전 시리즈를 관통하며 멋지게 다듬여 진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 흔하디 흔한 멜로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일관성 있게 보여지는 남녀의 시각차이와, 그들만의 사랑철학은이 영화를 볼 만한 충분한 메리트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같다. . ★★★★☆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