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현장에 가 있는 친구들에게 연락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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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현장에 가 있는 친구들에게 연락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1박 4일이라는 빡세는 일정으로 간 친구들이에요 직항 결국 못타고 터키쉬 타고 이스탄불>바르샤바로 가서 다시 경기장으로 가고 있답니다.지금 경기 열리는 도시에서 호텔에 짐 풀고 바로 또 경기장으로 갔대요. 경기 끝나고 잠깐 자고 또 그 먼 길을 거슬러 올 겁니다. 경기결과 어떨거 같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겐 결국 할 말은 이것밖에 없었어요. "짧은 기간동안 여러 경기를 서로 치뤘으니...결국 한발이라도 더 뛰는 팀이 이기겠지" 제 짧은 경험으로도 누가 이길지 감히 예측하지 못하겠습니다.전 토토같은걸 안하는지라 어디에 돈 걸지도 않고 그냥 우리 어린 선수들이 잘 뛰고 좋은 결과 내길 바랄 뿐이에요. 콜라 잔뜩 갖다놓고 대기중입니다.정말 잘 해줬음 좋겠어요. 현장에 가 있는 친구들, 선배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