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요새 전쟁액션물 말야...
이 트레일러 보면서 느낀 건데 왠지 요새 전쟁액션물은 예전과는 다르게 쿨시크함(?)이 떨어지고 좀 질척해지지 않았나 싶다. 옛날 기억이 가물가물한 전쟁액션영화가 있었는데 거기서 로저 무어가 무려 나치 장교인가로 나왔는데 이놈이 적인가 싶더니 실은 같이 성의 보물을 빼돌리려는 주인공들의 한패거리(.........) 였던가 그랬던 걸로 기억한다.(내 기억이 맞는지.. 어떤지...) 또 어떤 영화에서는 전직 친위대원으로 추정되는 인종 차별주의자인 주인공의 동료가 황당하게도 흑인과 같이 일하게 되는 기이한 장면도 나왔다. 심지어 미군과 나치가 금괴앞에 대동단결하는 켈리의 영웅들같은 유쾌한 영화도 있었다. 어쩌면 예전에는 그렇게까지 정치적 옳음 같은 거 따지느니 그저 통쾌하면 그만 아닌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