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태나

goldbug132|2018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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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bug132|2018년 6월 11일

미국의 폭력의 역사와 현재의 총기의 역사까지 아울러 담아내고 있다. 인디언들과의 오랜 싸움으로 목적을 잃고 분노와 증오가 목적을 대신한다. 그런 증오와 분노는 더욱이 극대화된 잔인함으로 변모된다. 그런 관계가 극점의 놓인 두 사람을 영화에 배치해 대장정을 떠나는게 이야기의 중심이다. 이야기는 담담하게 천천히 흘러간다. 영화의 종반부 대농장에서 농장주인과서로 총을 겨눌때는 역사의 뒤안 길이 되어버린 블로커대위의 캐릭터가 부각된다. 서부개척시대의 과 선과 악이 모호해진 시대상을 여실히 보여준다. 더불어 미국의 총기의 역사의 바탕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