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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켄 버스터즈 개막전 소감.
군복무 말년때 테켄 크래쉬를 보다가 전역하고 안보게 되다 3년만에 테켄 버스터즈를 보았는데 재밌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지방에 살기 때문에 2004년에 일찌감치 오락실이 사라져서, 군복무때 근무지역이 인천으로 제법 수도권이다보니 외출 나올때 오락실에서 철권을 하여 자연스레 접하다가 철권을 플레이 하지 못하니 자연스레 안보게 된 케이스 입니다. 전역후에 좀 보긴 했습니다만, 직접 플레이를 하면서 방송을 봐야 시너지 효과라고 할까, 게임내에 벌어지는 상황이 많이 와닿을 수 있는데, 보기만 하고 플레이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니 관심이 멀어지게 되더군요. 오늘도 워낙 위의 사진으로 사람들이 홍보(?)하다시피 하여 봤는데, 재밌었습니다. 게다가 컨셉을 클럽으로 잡았는지 DJ에 댄스 걸(?) 2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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