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청난만 2화

상상도 못한 트라우마...! 머나먼 미국 땅에 당도하게 된 두 주인공, 이번 시간은 그 두 사람이 현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 진행이었는데 속속 주요 인물들이 가세하면서 판깔기가 지속되는 흐름이었습니다... 지난 1화 리뷰 때, 이 작품이 사실상 압파레 원톱 체제로 가는 거 아닌가하는 우려를 밝혀두었는데요... 이번 2화를 보면서 그러한 우려가 다소 불식되었습니다... 코사메 쪽에도 나름대로 무게를 실어주는 전개가 나왔고 이번 화에 가세한 또다른 인물들에게도 각자의 드라마를 깔아두기 시작했거든요... 이 작품의 메인이 될 대륙횡단 레이스가 언제 시작될지는 아직 미지수인데 그 막이 오르기 전까지의 판깔기를 너무 길게 끌고 가지만 않는다면 평작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