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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징비록 잡담
1. 임진왜란 전 묘사는 일반적인 "조선은 당파싸움 하느라 전쟁준비 하나도 안 하다 당했다"가 아니라 나름대로 전쟁준비를 하긴 했음을 보여주는 게 어느 정도 발전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의 고충이나 좀 큰 왜변 정도로만 여기는 점 등 나름대로 준비를 했어도 당한 이유도 그려졌으니 이 정도 묘사는 김성일 묘사와 함께 그럭저럭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양반은 수탈, 백성은 고충이란 정형화된 모습만 그려지는 건 부족하다 싶은데, 뭐 소재도 임진왜란이고 시기상 거기서 균형을 잡는 묘사는 작가의 능력이 중요한데, 당초 망작 만드는 거 아니냐는 작가니 거기까진 어쩔 수 없는 듯도. 부곡에서 어느 정도 백성의 삶을 그린 정현민 작가도 여말선초라는 시대와 정도전이 역성혁명을 결심해야하는 당위성을 그리기 위해 백성의 고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