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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도착해서 동네 마실 외국 같음
겨울이라고 해서 오리털 패딩을 사 왔지만 아침 8시에도 그늘은 시원하고 햇빛은 따습네요 반팔에 반바지 차림으로 다녀도 시원~ 동네 집들이 단층에 모던 모던해서 오자마자 집 이 사고 싶어집니다 은행에서 대출해 주면 바로 살 기세예요ㅋㅋ 연못 로망 허허벌판 잔디밭 캥거루가 멀리서 지켜보고 있을 거 같은 분위기 잠깐 걸어도 힐링이네요 ㅎㅎ 아무리 봐도 외국 같음 ㅋㅋ 열심히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수면 시간이 정상으로 되면 소원이 없겠어요ㅠㅡㅠ 밤 비행기에서도 9시간 동안 꾸벅꾸벅 졸기만 하고 못 자서 지금 호주 온 게 꿈인지 생시인지 ㆍ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