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빗코 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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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빗코 편을 보고

그알에서 비트코인 나온다는 말 듣고 저는 사카모토의 정체라던가 빗코에 숨겨진 음모론 같은게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사기극이랑 빗코에 대한 회의만 나와서 실망했습니다. 제가 기대한 것은 시카사3301같은 단체라던가 뭔가 인터넷세계의 묘한 비밀같은 겁니다. 그래서, 스토리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올 지 모른다! 라며 노트를 들고 있었죠. 그런데 사기극 서부터 노트를 집어넣었습니다 (...) 결국 뻔한 이야기들이었거든요. 하지만 1%가 독식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이야기에서 묘함을 느꼈습니다. 게임계에서 통계에 따라 등장하는 0.15%의 소수 초과금러가 생각났거든요. 마르지 않는 샘처럼, 매회 몇백.. 혹은 몇천까지 과금하는 이들이 존재하고 그들에 의해 게임시장이 굴러간다는 것이 기억났습니다. 거기에 팔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