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K리그 관련 넋두리 글
Post
원문 보기 →가벼운 K리그 관련 넋두리 글
어제 하모씨 발언 보면서 안그래도 골아팠던게 거의 편두통 수준으로 머리를 두드려서 얼른 디비져서 한숨잤다.그리고 늦잠자서 꼬이는 아침을 맞이했는데, 좀 정리하고 이제 글을 적어본다. 어제의 하모 선수의 발언은 뭐 요새 관행처럼(?) 이어지는 어린 선수들의 생각없는 기행이 한발자욱 더 나가서 파국에 이른 사건이라 본다. 한마디로 예상된 수순이었다는 얘기지. 재밌는건 클럽유스가 정착되고 학원축구 시스템은 예전의 살인적인 스케쥴과 에이스 분질러놓기가 일상회되었던 과거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선진화되는 마당에 어린 선수들의 실력향상 속도는 갈수록 적체되고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나간다는데 있다. 대체 왜 이지경이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논문 한편도 나올법하지만 그건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오늘은 가볍게 넋두리나 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