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피

goldbug132|2017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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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피

성스러운 피

goldbug132|2017년 4월 5일

알렉한드로 조도로프스키의 감독은 도전정신을 부여하는 감독이다.컬트무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전설로 불린 그의 영화를 보는것은 일종의 성지순례와 같다고 생각한다.첫 번째 도전은 홀리마운틴이었다. 2시간이 안돼는 시간이었지만, 난해한 장면들과 아무말도 하지않는 배우들 때문에 힘든 시간이었다. 그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지금은 볼 수도 없고, 앞으로도 보기 힘들 것 같은 창의적인 장면들이었다.온갖 동물들이 등장했던걸로 기억한다. 하마까지 기억난다. 게다가 어떻게 섭외했는지 모를 배우들과 과감한 나체는 정말 대단했다.성스러운 피같은경우 배우들이 말도하고 어느정도 스토리라인이 존재해, 보는데 크게 무리 없었다.영상 또한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한국에서 개봉했을 당시 포스터인지 모르겠지만, 네이버 포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