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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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땐..

집에서 게임하는 것 보다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뛰어다니면서 노는게 더 재밌었다. 게임을 언제부터 했냐고? 초딩때부터 (아.. 우리땐 국딩이었다~ ㅋㅋㅋ) 그래도 집에서 패드 붙잡고 혼자 노는 것보다는 밖에 나가서 골목에서 친구들이랑 구슬치기, 다방구 하면서 노는게 더 재밌었고.학교 끝나고 운동장에서 애들이랑 뛰어노는게 더 즐거웠다. 애들이 게임에 중독 되는건, 게임 자체가 중독성이 있는건 사실이니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애들이 하고 놀만한 시간과 장소가 없게 만든 어른들도 책임이 있는건 아닐까? 학교 끝나고 학원갔다가 학원차타고 집에 오면 늦은 밤. 애들이 밖에 나가서 뛰어놀 공간도 없고, 뛰어놀 시간도 없다. 하고 놀만한건 집에 있는 컴퓨터 뿐이지 않은가. 아니면 스마트폰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