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 부부의 맛있는 방콕 여행기<4, 끝>

평범한 이야기|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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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부부의 맛있는 방콕 여행기<4, 끝>

꽁냥꽁냥 부부의 맛있는 방콕 여행기<4, 끝>

평범한 이야기|2017년 11월 14일

여행지에서의 인상은 대개 여행 첫날 보다 마지막 날에 결정된다.나는 보통 그런 편이다.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콕 여행은 마지막이 상당히 좋았다.사실 마지막날에 한 건 거의 없었지만아마도 저녁식사의 영향이 가장 컸던 듯 하다. 방콕의 마지막날, 아침에는 비가 왔다.우리는 기념품과 각종 먹을거리를 사러 숙소 맞은편의 빅씨마켓을 갔다.체크아웃 시간을 맞추기 위해 눈뜨자 마자 씻지도 않고 나간 거리에는국왕의 장례식에 맞춰 청소를 하는 사람들도 가득했다.평일 아침 출근시간이라 분주하게 움직이는 방콕 사람들도 많았다.빅씨마켓 주변으로는 맛있는 냄새가 났다. 길거리 음식을 파는 노점상에서는 구운 생선이며 다양한 과일들을 깔아놓고 우리를 유혹했다.벗뜨 우산이 없었던 우리는 비가 많이 내리기 전에 다시 숙소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