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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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산 첩보액션물은 많이 봐왔습니다... 그 중에는 수작도 있고 졸작도 있었는데요... 오늘 본 이 작품은, 유감스럽게도 졸작 쪽에 가까운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의 러닝타임은 1시간 반 정도 되는데요... 제 체감시간으로는 2시간 반은 넘은 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이 작품이 그리 재미있지 않았다는 거지요...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배우를 주연으로 앉혔으면 액션신을 왕창 채워놓아야지, 왜 그렇게 빈약한 플롯으로 시간을 때우려고 한 겁니까...? 그나마도 주인공의 액션신은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답게 호쾌했으나 일부 액션신은 BGM이 없어서 그런지 임팩트가 약하더군요... 오션스 시리즈라는 히트작을 만든 감독이 어쩌다 이 작품을 만들게 된 건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