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질려가는 전투하는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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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질려가는 전투하는 소녀들

이젠 질려가는 전투하는 소녀들

부족함을 근성과 기지로 이겨낸다라는 것은 우주전함 야마토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이기에 그려려니하고 넘어가는 것이지만, 최근 유행하다시피 해버린 싸우는 미소녀+밀리터리의 갭모에 장르에 대해서 말하자면 제목 그대로 이젠 좀 질린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아야나미 레이가 빅히트를 치고나서는 이런 류의 캐릭터들이 무한양산되기 시작했는데, 그게 정점을 찍은 것이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에서의 나가토 유키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소실이 워낙 내용이 잘나와서 넘어갔지, 그 시점엔 그런 류의 캐릭터가 질려가던게 사실. 마찬가지로 스트라이크 위치스나 걸스앤판처로 미소녀+밀리터리가 하나의 장르로 정착되긴 했지만, 따지고보면 밀리터리쪽에서 쌓여있는 데이터들중에 대중들도 쉽게 접할만한 라이트한 정보들이 거의 소모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