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는 가지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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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는 가지 못하지만...

이번에 같이가지 못하지만. 우리의 맘을 담은 사람들이 폴란드로 간다. 1999년 그러니까 20년 전 상해애서 올림픽팀 지역예선전에서 대한민국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중국인들의 함성에 기가 죽어 있을 때 경기장 관중석을 둘러보다가 붉은악마들의 응원 모습을 보고 어느 선수가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저것봐! 우리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여기 왔어!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저렇게 우리를 응원하러 왔어! 우리는 저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말자!" 하지만, 지금은 더한 걸 바라고 주문하고 싶다. 즐겨라! 그리고 피치에서 너희들을 행복을 찾아라! 너희들은 축구장에서 행복을 만들고 나눠주는 사람들이다. 후회없이. 행복하게 뛰어라! 나는 어느 자리에서나 내가 응원하는 선수들을 응원할거다. 내가 축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