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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쇼퍼 Personal Shopper, 2017
(스포 있음) 지난 번 칸 영화제에 관련 된 기사를 읽다가 많이 보고싶어졌던 영화다. 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거기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었고,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영화 스타일도 맘에 들었고. 근데 둘이 영화를 또 만들었다니, 기대를 안할 수가 없었다.ㅎ 한국에 개봉되기 전에 몇 가지 후기들을 찾아봤는데 무섭다고 해서 도대체 뭐길래 했더니 영매에 관한 이야기라니. 알고 있었는데 보고나서 이렇게 무서울줄 ㅋㅋ이상하다. 사람 물어 뜯는 좀비영화는 좋아하는데 영혼을 무섭게 하는 영화는 싫단 말이다. 생각보다 무섭지 않다던 가 나는 너무 무서웠고 이런 거 정말 무서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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