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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세라가 좋아서 보게된 영화 인피니트 플레이리스트라고 해서 엔딩까지 음악영화일거라 예상했지만 (포스터만 보고 뉴욕판 원스를 기대했...) 배경음악 좋은 달달한 로코, 남주 마이클세라는 어쩜 이런 쭈구리 역할도 잘 소화해내는지ㅋ 타고난 배우ㅋ 마이클세라 (어리)둥절한 연기, 좋다. 그게 되게 순수하게 다가온다. 닉(마이클세라)의 게이친구들도 재치있고 러블리하다. 복잡하지 않고 싶을때 보면 좋을 영화이다. 인상깊은 몇 컷만 추려본다. 쭈구리 닉이 구 여친을 위해 손수 녹음하고 만든 CD 뉴욕에 몇대 없는 유고' 사람들이 옐로캡인줄 알고 그냥 타버린다. 막 탄다.ㅋㅋ '_' (그저 하염없이 웃음이나~ 하염없이 서글퍼져어-) ....알고보니 게이 스트립바였던 것이다. 이 영화보고 한동안 껌을 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