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의 역사에서 가장 뼈아픈 분기점이 하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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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의 역사에서 가장 뼈아픈 분기점이 하나 있는데,
한때는 많은 이의 우상이었던, 지금은 과거의 영광을 팔아 장사하는 우주먹튀씨. 한국게임이 카피캣에 수전노 소리 들어가며 다소 질적으로는 부족하다해도 양적으로 꾸준히 성장하면서 2000년대 중반들어서는 드디어 서구권 게임업체들과 비벼볼 자본이 갖춰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술력과 노하우, 인력과 조직이라는 측면에선 부족한 면이 많았습니다. 사실 서구권과 달리 한국의 게임업체는 초대규모의 자본과 인력을 한데 집약해서 블록버스터급 작품을 만들어낸 경험을 가진 인력이 충분하지가 않은 편이었습니다.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NC가 영입한 인물이 우주먹튀 입니다. 기존 한국 게임업체의 한계를 깨고 세계로 확장하기 위해서 NC는 기존에 전혀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행보를 걷습니다. 우주먹튀에게 철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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