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뛰고 왔더니 힘듦

싸무로그|2023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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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뛰고 왔더니 힘듦

새벽에 뛰고 왔더니 힘듦

싸무로그|2023년 1월 28일

춥고 숨이 차네요 마스크 벗고 뛰다가 공기가 너무 차서 다시 착용하고 뛰다 걷다를 반복했습니다. 손은 옷 안으로 쏙 ~ 이른 시간에 외진 곳에 나와서 뛰는데도 산책하는 분들이 .. 뭐지? 당황 아직 은둔형 외톨이를 완전하게 벗어나지 못해 사람들을 발견하고 뒤돌아서 다른 방향으로 도망 옴 ㅋ 일요일 새벽에도 건설 현장에 일하러 나오신 분들이 많네요 한창 뛸때는 주방에서 하루 12시간 이상을 일하면서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근처 회사까지 3.7km 뛰어서 출퇴근했는데 이제는 조금만 뛰어도 숨이 턱까지 올라옵니다 담배도 안피우는데 콜록 콜록 주방 연기 때문에 기관지랑 폐가 다 망가진 듯 .. 아무것도 안하고 소파에 널부러져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