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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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 3차전.

음... 뭐랄까. 모든 것을 건 한타를 대패한 기분? 펫코가 존나게 연습해서 드래곤 꺾고 올라왔더니 스마일이 준결승에서 네코타에게 져 버린 그런 느낌? 오재영은 진짜 잘해줬는데.. 그 뒤의 손승락도 좋았는데 역시 조상우 한현희는 관록이 부족했던 걸까요. 조상우는 실점은 안 했지만. 애매한 타구에 대해선, 개인적으론 강정호보다 서건창이 아쉽달까.. 이택근 혼자 달려갔으면 잡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결국 잘 막다가 그 한점으로 모든 걸 잃은 그런 느낌이라 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