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옥윤, 패티김의 딸 '정아'를 위한 노래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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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옥윤, 패티김의 딸 '정아'를 위한 노래 '1990년'

길옥윤, 패티김의 딸 '정아'를 위한 노래 '1990년'

연예인들의 인터뷰를 많이 하다보니 기구한 인생을 다수 접하게 됩니다. 도대체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실은 원하는대로 살아지지도 않는 것이 인생이지 않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테레사 텡의 노래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라든가 소설가 김홍신의 '인생사용설명서'도 이제 그 진정한 뜻이 이해가 됩니다. 노자가 말한 무리해봐야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궁력거중 불능위용' (窮力擧重 不能爲用)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길옥윤과 패티김이 딸 정아를 위해 발표한 1990년을 듣고 있으면 인생의 화려함과 그 뒤에 감춰진 그림자가 모두가 보이는 것아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가사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