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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2019년부터 혼다 파워유닛 채택
소문으로 떠돌던 대로 레드불이 내년부터 혼다 파워유닛으로 전환하기로 발표했습니다. 르노는 작년부터 레드불 공급을 2018년까지만 하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해왔고, 레드불이 혼다가 마음에 들었든 르노를 설득하지 못 했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결국 혼다를 택하게 됐습니다. 토로로소는 여전히 혼다를 이용하게 되며, 이로써 두 팀은 다시 같은 파워유닛을 쓰게 됐습니다. 레드불과 토로로소는 2014년에 같이 르노로 시작했지만 16년엔 토로로소가 페라리로 갔다가 다시 르노로 돌아왔고, 올해엔 또 혼다를 쓰고 있습니다. 사실 올해 토로로소에서의 혼다의 실적을 보면 여전히 혼다가 최약체 파워유닛인 건 변함 없긴 합니다. 작년처럼 수시로 고장나지는 않지만 고장률 자체도 네 파워유닛 중에서는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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