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당신에게도 언젠가 이런 여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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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당신에게도 언젠가 이런 여행이 필요합니다

꽃보다 청춘, 당신에게도 언젠가 이런 여행이 필요합니다

나영석 PD의 마지막(?)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이 막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합니다? 청춘이라고 하는데 여행자가 유희열, 윤상, 이적...이네요? 아니 이 분들은 평균 연령 44세의 중년, 게다가 … 애 아빠들이잖아요!! 아, 물론 청춘이라고 이름 붙여도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남자의 가슴엔 항상 소년이 살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8부작인 이번 프로그램 중년편(페루) 4회 + 청년편(라오스) 4회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니, 한꺼번에 퉁쳐서 꽃보다 청춘이라고 해도 이해해 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청춘에 남자만 있는 것도 아닐텐데 흔흔한 중년들과 훈훈한 청년들만 가득한 그런 프로그램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 이해는 하죠. 애아빠들이 어떻게 TV 프로그램에 출연할만한 미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