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족 리뷰어스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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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족 리뷰어스 감상을 마치며...

방망이 깎던 노인(×)/향신료 갈던 노인(○) 본격 에로틱 판타지 애니 이종족 리뷰어스, 이 작품도 종영되었습니다... 시작부터 저세상(!) 내용으로 밀어붙인 작품이었습니다만 가면 갈수록 한마디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더군요... 이건 마치 TV 애니의 수위 한계를 시험하는 것 같다는 느낌...? (현지에서도 몇몇 방송사는 도중에 방영 중단했다니 참...) 주인공들이 사창가를 돌며 그곳의 평을 한다는 패턴을 반복하는 단순한 짜임을 별의별 에로틱한 내용들로 커버하는 모습이었는데, 어지간한 내성이 있는 게 아니고서는 반도 못 넘기고 뇌절하겠다 싶습니다... 제 경우는 최종화까지 보긴 했지만 감내하기가 쉽지 않더이다... 그래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