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안다만] 66일차, 한여름 슬리퍼기차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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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안다만] 66일차, 한여름 슬리퍼기차의 풍경

[인도네팔안다만] 66일차, 한여름 슬리퍼기차의 풍경

어젯밤 10시에 기차를 타서 바로 잤는데, 아침 9시경까지 거의 깨지도 않고 푹 잤습니다ㅋ맨 아랫칸이었는데, 아침 9시까지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잤음에도 아무도 절 깨우지 않더라구요제가 안 일어나면 다들 앉지 못하고 가야 하는데도 말이죠 아무래도 외국인이니까...... 라며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준게 아닌가 싶습니다ㅋㅋㅋ 시간 때우기 침대를 접고 앉아 멍하니 창밖을 봅니다.핸드폰이나 아이패드 등으로 시간 때우는 건 어제 구와하티에서 하루종일 있으면서 다 했고동준이나 찬호가 없으니 말상대 할 사람도 없네요 그냥 창 밖이나 구경하는 걸로...... 도중에 선 역 그렇게 창밖을 보고 있자니 어느 역인가에 서길래, 살짝 내려서 매점에 들렀습니다.인도 기차들은 보통